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뉴스BTC가 "비트코인의 유력한 바닥(저점)은 1.4만 달러"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만약 비트코인이 약세장으로 들어서고 하락이 지속된다면 그 바닥은 1.4만 달러대가 될 가능성이 크다. 지난 2019년 6월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강세장이 왔을 때 비트코인 가격은 1.4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다시 조정을 맞았다. 또 2020년 말 해당 저항선이 뚫리고 나서 본격적인 상승장이 시작됐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에는 매물대가 형성되어 있다. 또 채굴자들이 비트코인을 1개 채굴할 때 평균적으로 드는 비용은 1.4만 달러다. 마지막으로 엘리엇 파동 이론 상 현재의 비트코인 흐름이 상승 4파(조정파)에 해당한다면 4파 저점은 1파 고점보다 아래일 수 없기 때문에 1.4만 달러대 이하로 내려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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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BTC, 1.4만 달러가 바닥일 가능성 커"
2021.07.09 (금)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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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라떼
2021.07.09 20:54:07
감사합니다
snipering
2021.07.09 15:48:43
dd
coinpia2016
2021.07.09 12:58:48
감사합니다.
홍시1000
2021.07.09 10:43:41
감사합니다
CEDA
2021.07.09 10:18:3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베티
2021.07.09 10:11:24
좋아요
보물섬주인은나야나
2021.07.09 10:04:30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shariff
2021.07.09 09:44:16
저 정도이면 좀더 하락할 가능성이 잇다는 말인데 그럴가능성은 아직은 없어 보입니다.
Snipper
2021.07.09 08:48:12
감사합니다.
쌩초보
2021.07.09 08:40:11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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