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존스 홉킨스 대학의 스티브 한케(Steve Hanke) 교수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함에 따라 미국의 경제 제재 위기에 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에 따라 G7 국가들로 구성된 FATF의 기준을 위반했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비트코인은 자금세탁과 테러 자금 조달에 악용될 수 있으며, 이는 미국의 경제 제재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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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경제학상 수상자 "엘살바도르 BTC 법정통화 채택, 미국 제재 초래"
2021.07.09 (금)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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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1000
2023.08.05 08:24:34
감사합니다
그린티라떼
2021.07.09 20:53:45
감사합니다
coinpia2016
2021.07.09 13:00:23
감사합니다.
CEDA
2021.07.09 10:20:00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물섬주인은나야나
2021.07.09 10:04:54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sungdo
2021.07.09 08:31:54
감사합니다
bulidbuu
2021.07.09 05:40:27
좋은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