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8일(현지 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빈니챠(Vinnytsya) 소재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을 단속했다고 밝혔다. 해당 채굴장은 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의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으로, 매주 약 700만 그리브나(약 256,500 달러)의 전력 도난이 발생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이들은 전기 계량기의 데이터를 조작해 빼돌린 전력을 사용해 암호화폐에 사용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우크라이나 사법 당국은 형법에 따라 해당 채굴장 소유주에 형사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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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보안국, 현지 최대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 단속
2021.07.09 (금)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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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3.02.27 22:52:09
잘보고갑니다
그린티라떼
2021.07.09 20:53:33
감사합니다
보물섬주인은나야나
2021.07.09 10:05:02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shariff
2021.07.09 09:47:36
암호화폐 채굴의 가장큰 단점은 친환경적이 아니것과 많은 야의 전력이 필요하다는것인데 어떻게 해결방법을 강구해야되지 않을까하네요.
보람건축
2021.07.09 08:25:48
잘보고갑니다
Not3600x
2021.07.09 08:09:29
잘봤습니다.
tmd2019
2021.07.09 04:58:31
정보 감사합니다
신이난진이
2021.07.09 03:30:23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