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스쿱에 따르면 뉴질랜드 중앙은행 부총재 크리스찬 호크스비(Christian Hawkesby) 부총재가 "현금은 금융 포용성에 유리한 측면이 있고 모든 사람들에게 결제 및 저축에 대한 권리를 부여하나 최근 많은 사람들이 현금 사용량을 줄이면서 이 같은 능력이 약해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의 잠재력에 대한 연구를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중앙은행은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현금 및 통화 시스템을 어떻게 구축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며 "또한 디지털 혁신에 대한 대비책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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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중앙은행 부총재 "현금 사용량 감소, CBDC가 대안될 수도"
2021.07.07 (수)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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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2021.07.08 08:11:22
기대합니다
사랑스런
2021.07.07 23:19:26
좋아요
사계절
2021.07.07 19:42:40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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