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들이 지난 2일 비트코인 보유량을 8만~421.6만 개까지 늘렸다고 전했다. 지난 5월 이후 최대치다. 고래 수도 1922개로 3주 만에 최대 규모다. 매체는 "이 같은 추세는 암호화폐 시장에 희소식이다. 고래들이 지난 2월부터 5개월 간 비트코인 가격을 1만 달러에서 6만 달러로 끌어올리는 데 핵심 역할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강세장에서 고래가 보유한 비트코인 수량과 가격이 동반 상승했다는 점에서 볼 때 최근 고래의 행보는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도달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데이터 "고래 보유량 증가, BTC 바닥 도달 시그널"
2021.07.05 (월) 08:33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22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22개
보물섬주인은나야나
2021.07.07 00:28:15
좋은기사 감사해요
Yeol3
2021.07.06 01:23:57
잘봤습니다
타짜
2021.07.06 00:29:38
참 희안한건
특정 종목만 급락 또는 급등 할 수 있른건 당연한데 왜 코인은 단체로 급락 또는 급등할까?
모든 종목에 매수가 몰리거나 매도가 몰리진 않을 텐데....
비트코인의 움직임에 관계없이 독립적인 코인이 힜을 수는 없나?
이런 코인들이 많이 생겨야 진정한 암호화폐들의 고유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사랑스런
2021.07.05 23:30:55
좋아요
lovekorea
2021.07.05 19:10:01
감사합니다
타짜
2021.07.05 18:36:43
차익 실현 매도만 줄면 계속 상승할 텐데...
디스나
2021.07.05 11:26:46
올라 가즈아
젤로는천사
2021.07.05 10:46:08
잘 보고 갑니다
금조
2021.07.05 10:00:06
잘보고갑니다
ROOTY
2021.07.05 09:59:06
상어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