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 중앙은행(SARB)가 최근 공식 성명을 통해 외환을 통해 암호화폐를 구매하는 개인의 한도를 연간 100만 ZAR(약 7만 달러)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SARB는 "개인 투자자는 규정준수상태(TCS) PIN을 사용해 암호화폐 를 외환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이는 남아프리카공화국 국세청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 암호화폐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는 고객의 거래 한도를 모니터링해야 하며, 연간 한도를 초과하지 않는다는 신고서에 서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글자크기
가
가
가
가
남아공 중앙은행, 외환 사용 암호화폐 구매 연간 7만 달러로 제한
2021.06.28 (월) 22:20
많이 본 기사
카테고리 기사
댓글
7
추천
0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7개
ajsbci1
2021.06.29 09:29:25
정보 감사합니다.
k015
2021.06.29 09:12:00
좋은글감사~~
김진형
2021.06.29 06:16:11
감사합니다.
2MINS
2021.06.29 00:31:03
잘봤어요
대프리카
2021.06.29 00:17:29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2021.06.28 23:07:53
좋아요
raonbit
2021.06.28 22:21:04
유용한 정보네요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