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워치(Crypto watch)에 따르면, 일본 현지 통신회사 인터넷이니셔티브(IIJ)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 커렛(DeCurret)이 오는 27일부터 계정 신청을 접수받고 4월 16일부터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해당 거래소가 우선적으로 지원하는 암호화폐 거래는 BTC, BCH, LTC, XRP, ETH 등이다. 앞서 일본 금융청은 최근 디커렛(DeCurret) 등 2개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자 라이센스를 발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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