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15일부터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본사에 상주하며 컨설팅을 진행한다. 현장 컨설팅 기간은 약 7일로 약 7명의 인력이 각 거래소에 파견된다. 파견 인력의 소속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으로 구성됐다. 앞서 금융정보분석원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금융 당국의 현장 컨설팅을 원하는 거래소의 신청서를 접수한 바 있으며,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이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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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암호화폐 거래소 현장 컨설팅 돌입
2021.06.15 (화)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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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프노스
2021.08.21 07:25:34
감사합니다
퍼블리시좋아요
2021.07.27 19:23:23
자기자신을 알라 ㅎㅎ
사랑스런
2021.06.15 22:23:39
좋아요
오봉재벌
2021.06.15 14:32:46
정보 감사합니다
ofoot
2021.06.15 13:53:27
좋아요
젤로는천사
2021.06.15 11:18:43
잘 보고 갑니다
soehseh
2021.06.15 11:13:42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6.15 11:09:30
좋네요
오대지
2021.06.15 11:06:17
잘하고 있습니다
subway11
2021.06.15 11:05:48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