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Horizon) 프로덕트 디렉터 Philippe Castonguay가 전날 밤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급락으로) 리퀴디티 프로토콜(Liquity Protocol)에서 하마터면 저스틴 선 트론 창시자의 10억 달러 규모(60.6만 ETH) 포지션이 강제청산될 뻔 했는데 저스틴 선이 극적으로 3억 달러를 상환함으로써 청산을 면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저스틴 선은 웨이보에서 "자금은 안전하다. 총알이 내 머리를 스치고 지나간 것 같다. 식은땀이 다 났다"고 말했다.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 창업자이자 오피니언 리더 장줘얼(江卓尔)은 이번 해프닝과 관련 "디파이의 본질은 무통제, 완전한 자유금융이다. 광기에 싸인 고레버리지는 이 바닥에서 부지기수다. 따라서 312 폭락장 같은 사건이 앞으로도 계속 발생할 것이다. 업계는 디파이에 내재된 거대한 리스크를 돌아봐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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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퀴디티 프로토콜서 저스틴 선 60만 ETH 강제청산 될 뻔
2021.05.20 (목)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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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2021.05.20 22:22:31
좋아요
반화넬
2021.05.20 12:06:12
감사합니다.
태양은
2021.05.20 11:31:12
잘 보고 갑니다
soehseh
2021.05.20 10:08:02
감사합니다
conan5
2021.05.20 10:06:16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5.20 09:56:31
감사합니다
shariff
2021.05.20 09:53:18
자금으로 자금있는사람이 파산할뻔했네요..
리스크는 언제든지 돌발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주시하지 않으면 당할 우려가 있죠..
CEDA
2021.05.20 09:46:48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ohnkim1052
2021.05.20 09:45:52
1
ajsbci1
2021.05.20 09:24:19
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