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19일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이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4만 달러선을 반납했다.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투자에서 금 투자로 관심을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해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가 뚜렷하게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청산이 동반됐다. 5월들어 금 가격은 약 6% 상승했으며, 이번 BTC 하락에 기관 투자자들은 전통적인 가치 저장 수단인 금을 보유하기 위해 BTC 보유 물량을 빠르게 매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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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BTC 4만 달러선 반납...기관 투자자 관심 금으로 옮겨가"
2021.05.19 (수)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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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장미123
2021.05.20 14:02:55
좋아요
르게
2021.05.20 13:08:15
감사합니다
pol40012
2021.05.20 11:52:20
좋은글 감사합니다~~
mirra
2021.05.20 11:25:56
금 안팔길 잘했네
StarB
2021.05.20 10:40:56
정보 감사합니다.
골드스탠다드
2021.05.20 10:39:49
금팔찌 하나 맞춰야 하나...
슬별진
2021.05.20 09:50:04
정보 감사합니다
머니마이닝
2021.05.20 09:49:19
기사 잘봤습니다.
다온아빠
2021.05.20 09:21:46
이때야 얼른사야자
bc1400
2021.05.20 09:16:23
잘보고갑니다
오탈자 신고
기사 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