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에 따르면, 국민의힘 가상화폐 태스크포스(TF) 위원장을 맡은 성일종 의원이 4일 "가상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인정도 하지 않으면서 과세부터 하면 되는가"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이날 미디어와의 통화에서 "정부가 (가상화폐에 대한) 개념부터 적립을 해야 한다"라며 "기본 방향부터 설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TF 정식 출범 시기에 대해서는 "김기현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새로 오셨기 때문에 보고도 드리고 여러 가지로 할 일이 있다"고 했다. 가상화폐 TF에 합류하기로 한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도 최근 미디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화폐가 커지니 거래량이 많아지고, 비트코인으로 시작해 이더리움 등 다양해졌다"며 "다음 단계는 시장 정비를 해야 하는데 정부는 시장 정비는 하지 않고 세금부터 걷겠다고 한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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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가상화폐 TF 위원장 "가상화폐 과세? 인정도 안하면서 세금 되나"
2021.05.04 (화)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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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1.05.04 22:50:48
좋네요
사랑스런
2021.05.04 16:02:53
좋아요
CEDA
2021.05.04 10:54:34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Rhagla
2021.05.04 10:51:35
2030대 잡으려고 여야당이 안달들 나셧네
sungdo
2021.05.04 10:45:23
당연한 말씀입니다. 무조건 거두고 보자는식 너무한다
효누유누
2021.05.04 10:31:38
지당하신말씀입니다.
subway11
2021.05.04 10:30:43
감사합니다
이나바
2021.05.04 10:23:41
도찐개찐이다 입장바뀌면 저들도 그리햇을거 아닌가
iblsky02
2021.05.04 10:11:07
맞는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