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이지리아 암호화폐 거래소 루노(Luno)에서 BTC 프리미엄이 46%를 기록했다. 이는 글로벌 평균 시세 대비 나이지리아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46% 비싸다는 의미다. 주초 나이지리아 BTC 프리미엄은 38% 수준이었다. 최근 나이지리아 중앙은행은 모든 금융기관에 암호화폐 관련 기업 계좌 폐쇄를 명령했다. 이와관련 루노 측은 “해당 명령 이후 플랫폼 유동성이 3분의 1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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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BTC 프리미엄 46%... 거래소 유동성 3분의 1 수준
2021.02.27 (토)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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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니
2021.02.28 00:43:11
감사합니다
인테리어하우스
2021.02.28 00:31:58
감사합니다
soehseh
2021.02.27 12:20:34
감사합니다
내돈도
2021.02.27 12:05:01
감사합니다
raonbit
2021.02.27 09:49:07
나이지리아에서는 정책적 규제로 인해 유동성이 줄면서 프리미엄이 확대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