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금융보호국신설 (Bureau of Consumer Financial Protection)이 페이팔 자체 간편송금서비스 벤모(Venmo)에 대해 '미승인 자금 이체(unauthorized funds transfers)' 관련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외신에 따르면 페이팔은 올해 상반기 중 암호화폐 매매 기능을 벤모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페이팔은 2014년 8억 달러에 벤모를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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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美 소비자금융당국, 페이팔 산하 '벤모' 미승인 자금 이체 조사"
2021.02.05 (금)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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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
2021.02.08 23:19:50
감사합니다
피피
2021.02.06 10:38:43
감사합니다
누리오
2021.02.05 23:37:26
알짜 정보에 감사해요
꽃미남
2021.02.05 23:14:5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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