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12월 27일 17시경, 2010년에 채굴된 비트코인 1000개가 10년만에 처음 이동됐다. 현 시세로 2700만달러를 웃도는 규모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로 치솟으면서 해당 물량 이동 목적이 매도일 수 있다고 추정했다. 한편 10년 이상 움직이지 않은 휴면 비트코인은 약 100만개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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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곡
2020.12.29 12:01:41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