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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완 "그레이스케일 매년 2차례 GBTC 판매 중단, 프리미엄 낮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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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12.22 (화)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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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 완 프리머티브 벤처스(Primitive Ventures) 창업자가 웨이보를 통해 "그레이스케일은 매년 두 차례 1개월씩 신탁 신규 판매를 중단한다. 올해 6월 말~7월 말에도 중단한 적 있다. 그 이유는 직전 6개월의 GBTC(비트코인 신탁) 거래제한 물량이 풀릴 예정이라 시중 GBTC 물량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GBTC 홀더가 물량 해금 이후 매매차익을 거둔 뒤에는 일반적으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되사들인다. 과거 신탁 판매 중단 이후 GBTC 프리미엄은 대개 낮아졌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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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보람건축

2020.12.22 18:10:17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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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2 17:15:11

과거 사례를 바탕으로 생각하면 GBTC 프리미엄은 대개 낮아졌다니 이번에도 비슷하게 물량 해금 이후 GBTC 홀더가 매매차익을 실현하고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다시 사는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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