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크립트(decrypt)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라스노드를 인용, 17일(현지시간) 기준 BTC 전체 유통량 중 10년 이상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 비중이 약 10%(1,857,721 BTC)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한 애널리스트는 “이들 비트코인은 ‘멈춰있는’ 상태가 아닌 오랫동안 ‘죽은’ 상태일 것”이라며 “최소 370만 BTC, 현재 유통량의 약 20%에 달하는 비트코인이 회수할 수 없는 상태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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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약 10% BTC, 10년 이상 이동 정황 無”
2020.12.19 (토)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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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2.20 12:29:44
BTC 전체 유통량 중 10년 이상 이동하지 않은 비트코인 비중이 1,857,721 BTC로 10%나 되네요.
김진형
2020.12.19 10:23:4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