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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ve 창업자 "디파이 프로토콜, '교차 결합성' 구현 노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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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11.30 (월)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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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Aave(AAVE, 시총 32위) 창업자 스타니 클레쵸프(Stani Kulechov)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디파이 프로토콜은 교차 결합성(cross composability) 구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Aave는 최근 디파이 플랫폼 와이언파이낸스(YFI)팀과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우리는 올초부터 안드레 크로녜 YFI와 함께 일하며 긍정적인 네트워크 효과를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AAVE는 현재 12.77% 오른 70.3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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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11.30 22:40:55

디파이 프로토콜들이 교차 결합성을 구현한다면 복잡성이 올라가는 만큼 수익 가능성은 높아지겠네요. 투자자는 잘 알 지 못한다면 섣불리 들어가기가 더 어려워 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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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11.30 11:53:53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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