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 분석 기업 크립토퀀트의 주기영 대표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 고래들의 거래소 BTC 입금량이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단기적인 덤핑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144 블록(10분에 1블록 생산 시 하루 블록 생산량) 평균 거래소 유입 BTC 물량이 2 BTC를 넘어섰다. 일반적으로 고래의 거래소 활동이 활발해지면, BTC 가격은 횡보하거나 하락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개인적으로 지금 BTC는 위험 지역에 위치해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