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투자분석가 토마스 리가 고전 중인 시총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의 강력한 반등을 예상하고 있다.
28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토마스 리는 투자자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이 반등을 앞두고 있다"는 전망을 제기했다.
시총 2위 암호화폐 이더리움은 올해 초 1,300달러 이상 상승했다가 지난 세 달 간 크게 떨어졌다. 최근 시총 3위 암호화폐 리플에 두 차례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펀드스트랫 글로벌 어드바이저(Fundstrat Global Advisors)의 투자 분석가는 "이더리움 시장 분위기가 과도하게 부정적이다. 곧 가격 흐름이 바뀌고 강력한 반등이 나타날 것"이라고 주장했다.
토마스 리는 기존 데이터를 근거로 "대형 코인들과 비교해, 2 표준편차 수준으로 가격이 떨어지면 손실을 만회하는 가격 반전이 나타났다"며, 이를 이더리움 반등의 근거로 제시했다.
토마스 리는 연말 이더리움 가격이 1,90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는 올해 1월 최고치 1,349달러보다 40%, 현재 가격보다 726% 높은 수준이다.
28일 오후 토큰포스트 마켓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전날 대비 5.89% 상승한 230.577달러(한화 약 25만5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레 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