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오데일리에 따르면, 케이맨 제도 현지 법원이 암호화폐 채굴기 제조 업체 비트메인의 지분 관련 법적 분쟁에 대해 우지한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에게 4일 오후 4시 전까지 증거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우지한의 자료 제출 후 이를 심사해 재판일을 확정짓겠다는 게 케이맨 제도 법원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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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목)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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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2021.01.27 10:55:20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9.03 14:15:11
비트메인 경영권 다툼이 케이맨제도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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