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서울경제] 필리핀 당국, 암호화폐 거래 규정 다음 주 공개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새로운 거래 규정을 만든다.
[서울경제] 로이드선급협회, 블록체인 기반 선급 등록 플랫폼 구축
영국 런던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비영리 선급협회인 로이드선급협회(Lloyd‘s Register)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선박의 등급을 등록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서울경제] 라인의 첫 블록체인 앱은 예측 퀴즈 DApp ‘4CAST’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인 라인이 첫 번째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을 공개했다. 라인의 블록체인 플랫폼인 링크체인에 올라가는 두 DApp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박스(BITBOX)’와 예측퀴즈 서비스인 ‘4CAST’다.
[블록미디어] 비트렉스, 비트코인골드(BTG) 거래 중단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렉스(Bittrex)가 9월1일(현지시간)부터 비트코인골드(BTG)의 거래를 중단했다.
[블록미디어] 비트코인 ETF 승인 올해 넘길 전망 우세
크립토코인뉴스(CCN)는 4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비트코인 ETF 승인 시점애 대해 다양한 예상이 나오는 가운데, 2019년이 현실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앙일보] 전세계 소상공인 위한 자유로운 블록체인 광고플랫폼, ‘키웹’ 서비스 준비
전세계 누구나 참여하고 광고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앱 ‘키웹(Keyweb)’이 하반기 서비스 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中인민은행 주도 블록체인 무역금융 플랫폼, 테스트 단계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주요 은행들과 함께 참여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무역금융 플랫폼이 테스트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데일리] 블록체인 업계, 고려대·동국대 암호화페센터 “암호화폐거래소 벤처제외 철회해야”
암호화폐로 인한 사기 행위나 투기 행위때문에 아예 벤처업종 지정심사조차 제외한 것이 중소벤처기업부 의견이나, 업계와 학계에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충북도가 10월 블록체인진흥센터를 연다.
[IT조선] 숨파운데이션-동작경희병원, 블록체인 기반 병원경영정보시스템 개발
숨파운데이션과 동작경희병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환자와 병원 간 의료정보를 보호해 줄 병원경영정보시스템을 공동 개발한다.
2. 해외 기사
[CCN] 스코틀랜드 부동산 업체, 폭등하는 주택 임대료 막기 위해 블록체인 도입
스코틀랜드의 부동산 업체가 폭등하는 주택 임대료를 막기 위해 세계 최초의 민간 임대 부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었다.
[CCN] 네덜란드 중앙은행 경제분석가 "비트코인 가격, 반등 이전에 한번 더 떨어질 것"
네덜란드 중앙은행의 정책 자문인 Joost van der Burgt은 구글 유저들의 '비트코인' 검색활동과 비트코인 가격의 상관관계를 설명하며, 비트코인 가격 버블이 완전히 꺼지기 전에 한번 더 떨어질 것임을 지적했다.
[COINDESK] IBM, 스텔라 기반 세계 범용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출시
IBM이 오랜 연구 기간을 거쳐 블록체인 기반의 범국경 결제 시스템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Blockchain World Wire)'를 출시했다.
[COINDESK] 셰이프시프트 거래소, 미가입 회원 계정 서비스 중단
셰이프시프트 거래소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일부 혜택을 주는 신규 회원 프로그램을 시작하면서, 기존에 제공되던 비가입 계정서비스를 중단했다.
[COINDESK] 로빈후드 크립토 앱, '캔들스틱' 차트 제공
로빈후드가 16종의 상장 암호화폐의 가격 이동을 보여주는 캔들스틱 차트를 제공을 준비하고 있다.
[COINTELEGRAPH] 벨기에 금융기관 "28개 스캠 사이트 공개"
벨기에 금융서비스·시장관리당국(FSMA)이 암호화폐 사기 사이트 28곳을 블랙리스트에 올렸다.
[CRYPTOVEST] 실크로드 의심 비트코인, 비트피넥스, 바이낸스, 비트멕스 유입
레딧의 한 사용자가 폐쇄된 다크웹 실크로드 지갑 거래를 분석한 결과, 일부 비트코인이 비트피넥스, 바이낸스, 비트멕스 거래소에 유입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CRYPTOVEST] OECD 총재 "정부, 블록체인 표준 삼아야"
OECD의 총재 앙헬 구리아가 "정부는 블록체인을 정책이 아닌 도구로 이해하고,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