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토에 따르면 최악의 경제 위기에 직면해 있는 짐바브웨 정부가 현지 모바일 결제 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 중단 조치를 내렸다. 여기에는 BTC 주요 거래 서비스 업체인 Ecocash 등이 포함됐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 "전례없는 경제 및 통화 위기로 현지 디지털 결제 서비스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 하지만 이번 조치로 이 조차도 이용하기 어렵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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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월)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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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00:47:07
감사합니다
StarB
2021.12.25 22:57:25
감사합니다
Chs8713
2021.12.08 07:45:02
감사합니다
StarB
2021.12.07 22:57:05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6.29 18:47:51
짐바브웨의 최악의 경제난 불똥이 암호화폐 산업의 튈까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