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스큐의 마켓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 규모가 40억 달러에 육박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이는 투자자들이 지난 3월 비트코인 급락에 의한 공황심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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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1 (목)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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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파수꾼
2020.06.12 00:56:20
잘보고 갑니다
raonbit
2020.06.11 23:45:44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미결제약정 규모가 40억 달러에 육박하고 있어 3월 급락 공포에서 벗어난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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