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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마이닝풀 CEO "개인투자자, 암호화폐 채굴 참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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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5.23 (토)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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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국계 대형 마이닝풀 BTC.TOP의 최고경영자(CEO)인 장줘얼(江卓尔)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채굴산업은 점점 더 중앙화, 규모화되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의 암호화폐 채굴 참여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실제로 암호화폐 채굴에서 규모화 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1,000 대 이상의 채굴기를 가동해야 한다. 1,000 대의 암호화폐 채굴기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8억 6,000만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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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CEDA

2020.05.25 00:57:08

채굴시장 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개인들이 진입하기에는 어려워 지고 있는 것은 어쩔 수 없어 보이는군요. 채굴풀이 형성되어 있지만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투자금은 점차 커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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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5.24 12:17:3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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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23 20:38:00

채굴에서 규모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최소 1000대의 채굴기, 8억 6천만원 이상의 자금이 필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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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화넬

2020.05.23 17:44: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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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로는천사

2020.05.23 16:47: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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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2020.05.23 13:55:55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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