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체인뉴스에 따르면 중국 장쑤성 옌청시 젠후현 인민검찰청이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의 다단계 총책 저우(周) 씨를 기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우 씨는 메신저 위챗 등을 통해 플러스토큰 월렛 앱 가입을 유도했으며, 그로 인해 가입한 회원만 약 193만 명에 달하고 관련 피해액은 1400만 위안(약 24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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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목)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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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OSign
2024.07.11 23:19:17
고위공직자 가상자산 전수조사하자!
더나세
2020.05.23 08:00:58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5.22 07:26:56
다단계 스캠 프로젝트 플러스토큰은 이제 정리되어야 하겠네요.
반화넬
2020.05.21 21:10:14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