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Cryptoquant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간 채굴자 BTC 보유 성향이 두드러졌던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에 따르면 최근 채굴자 BTC 보유지수(MPI)는 -0.5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지수는 양(+)을 기록할 수록 BTC 매도 성향이 강하며 음(-) 기록할수록 보유 성향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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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월)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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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5.11 15:09:38
채굴자 보유지수가 음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아직 채굴자들의 자금흐름이 나쁜 편이 아니고, 보유를 통해 수익을 더 가져갈 수 있다고 판단하는 채굴자들이 많다는 것으로 보이네요.
반화넬
2020.05.11 12:19:37
감사합니다.
CEDA
2020.05.11 12:17:09
채굴자 보유성향은 -0.5로 비트코인 보유성향이 강한 것으로 보이는군요. 이는 아직 때가 오진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는 것으로 보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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