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국내 기사
[연합뉴스] KT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 오픈…블록체인 적용
KT는 1인 창작자를 위한 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www.blice.co.kr)'가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더벨] 엠게임, 자회사 통해 암호화폐 1억 채굴…회계상 '재고'
'열혈강호' 게임으로 유명세를 탔던 중견 게임사 엠게임이 암호화폐 시범 채굴로 1억원 어치를 확보했다.
[지디넷코리아] 아이슬란드, 암호화폐 채굴 때문에 골머리
아이슬란드가 갈수록 늘어나는 암호화폐(가상통화) 채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아이슬란드 정부는 비트코인과 이더 등 암호화폐 디지털 채굴 작업이 집약적으로 이뤄짐에 따라 대응책을 고심 중이다.
[조선일보] '블록체인'에 대한 인식 개선 하는 데 앞장
블록체인코리아(대표 김준영)는 블록체인(Blockchain)이 4차 산업혁명에서 가장 트렌디한 기술로 평가받는 데 이바지한 기업이다. 특히 '비트코인' 광풍의 엔진이었던 블록체인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인식을 개선시켰다.
[CIO Korea] 모피어스 랩, 블록체인 3.0 밋업서 주요 비즈니스 및 미래 전략 공유
모피어스 랩은 최근 싱가포르에서 개최한 ‘블록체인 3.0’ 밋업에서 데모 플랫폼을 선보이며 올해 4분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플랫폼 상용화가 본격 가시화되고 있음을 알렸다.
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인슈테크에 활용 가능한 기술 중 가장 주목 받는 것은 블록체인이다.
[디지털타임스] 건강보험 사기·의료 브로커, 블록체인으로 원천봉쇄한다
의료분야에 보안성과 범용성이 강화된 블록체인 기술을 접목하면 무려 167조원가량의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연합뉴스] 해커 먹잇감 된 '오픈소스 SW'…가상화폐 채굴에 악용
보안업체 SK인포섹은 4일 서울 광화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반기 발견된 취약점 7,341개 중 43%(3,157개)가 오픈소스 관련으로 확인됐고, 전체 취약점 중 오픈소스가 차지하는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EBN] 암호화폐 거래소 '보라빛' 오픈…퍼플카드·뱅코인 기반
블록체인 핀테크 전문기업 뱅코(대표 하영섭)는 '퍼플카드'와 '뱅코인'으로 차별화된 암호(가상)화폐 거래소 '보라빛'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보안뉴스] 상반기 보안이슈 집계해보니...암호화폐 거래소 공격 ‘첫손’
2018년 주요 보안 이슈로 △1월 인텔 멜트다운&스펙터 △2월 평창올림픽 해킹 공격 △3월 갠드크랩 랜섬웨어 △5월 엑티브X 취약점 해킹 공격 △6월 코인레일 및 빗썸 암호화폐 거래소 도난이 꼽혔다.
[서울경제] '암호화폐 입출금 중단'에 작전세력 기승…갈라파고스섬 된 빗썸
해킹 여파로 빗썸의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가 막히면서 빗썸과 다른 거래소 사이에 발생한 암호화폐의 가격 격차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데일리] 암호화폐 거래소 해킹 피해, 상반기 8500억원…작년 年피해액의 3배
올 상반기중에 해킹 등으로 인해 암호화폐 거래소가 도난 또는 탈취 당한 암호화폐가 지난해 연간 피해액의 3배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제]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경쟁에 이더리움 수수료 '출렁'
블록체인 플랫폼 이더리움의 수수료가 최근 일주일새 10배 가까이 올랐다가 떨어지는 기현상이 나타났다.
[디지털타임스] 가상화폐? 암호자산?…용어 확정 못해 혼선
"가상화폐인가? 암호자산인가?" 전 세계 블록체인 업계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를 통합 지칭하는 용어를 확정짓지 못하고 혼선을 일으키고 있다. 각국별로 가상화폐에 대한 평가와 해석이 엇갈리면서, 앞으로도 용어 통합에는 상당 기일이 걸릴 전망이다.
[전자신문] 1초만에 암호화폐로 결제...중소기업이 상용화 성공
암호화폐를 통해 1초만에 결제할 수 있는 플랫폼이 국내 중소기업 기술로 개발됐다. 시간아(대표 오수혁)는 음식점, 카페, 술집 등에서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써치코인 등 여러 암호화폐로 1초 만에 결제가 이뤄지는 '써치 타임' 애플리케이션을 상용화했다고 4일 밝혔다.
[파이낸셜뉴스] "블록체인 생태계 안착 위해 기존 법제도 정비 서둘러야"
정부가 블록체인 기술과 산업 발전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수처례 밝히고 있는 가운데, 블록체인 기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업화 될 수 있도록 기존 법제도를 시급히 정비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2. 해외 기사
[COINDESK] 유럽 규제당국 "금융부문 내 분산원장 기술, 아직은 법적으로 많은 위험 수반"
유럽 규제당국이 금융 부문 내 분산원장기술의 활용이 수반하고 있는 혜택과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COINTELEGRAPH] 러시아 최대은행 "아직은 정부가 화폐 발행에 중심적인 역할"
러시아의 최대은행인 스베르뱅크(Sberbank)의 은행장인 Herman Gref가 암호화폐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히면서 화폐발행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입장을 예측하는 발언을 남겼다.
리플에 증권 사기 소송에 휘말렸다. 고소인 데이비드 오코너(David Oconer)는 리플의 XRP가 증권으로 분류되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베네수엘라가 석유 기반 암호화폐 페트로를 저소득층 주택단지 프로젝트에 사용할 계획을 밝혔다.
호주 최초의 승인 암호화폐 거래소 '인디펜던트 리저브(Independent Reserve)'가 리플의 암호화폐 XRP 거래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