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금융 대기업 SBI 홀딩스가 내부 외환 보증금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했다.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트레이더 간 거래 기록을 공유하고, 주문과 실제 자금 청산 여부를 대조한다는 계획이다. 블록체인 도입을 통해 오류 발생 확률을 줄이고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SBI 측은 "향후 블록체인 기술 도입을 외부까지 확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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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6 (목)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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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6 08:19:56
금융 거래의 신뢰도를 높이고 비용 효율성 확보를 위해서는 블록체인을 도입하는 것이 효과적이라니 SBI 그룹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군요.
보람건축
2020.04.16 07:56:01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raonbit
2020.04.16 07:42:19
SBI 그룹 내부에서 외환 보증금 거래에 블록체인을 도입하여 테스트 한 후 외부까지 확장하려는 계획인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