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 CEO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아담 백(Adam Back)이 비트코인이 향후 시가총액 200조 달러까지(개당 약 $1000만 수준) 도달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4년 반감기 사이클마다 인플레이션과 금리 상승률을 꾸준히 앞질러왔다. 최근에는 전략적 자산으로 BTC를 보유하고 있는 많은 기업들(대표적으로 스트래티지)이 생겼다”고 평가했다. 비트와이즈 유럽 리서치 책임자 안드레 드라고쉬(Andre Dragosch)도 “2025년 1분기 말 656,618 BTC였던 기업 보유 비트코인 총량은 한 달도 안 돼 746,302 BTC로 약 80,000 BTC 증가했다. 이는 기업들의 BTC 매집이 최근 한 달 새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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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트림 CEO “BTC 개당 $1000만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