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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IMF '대공황 이후 최악 경기 침체' 전망, BTC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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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4.15 (수)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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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세계 경제가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는 BTC에 악재로 다가올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미디어는 "최근 BTC는 미국 증시 대표 지수인 S&P500과 기록적인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IMF의 세계 경제에 대한 비관적 전망은 BTC 및 암호화폐 시장에 부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밖에 없다. 암호화폐 전문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BTC와 미국 증시의 상관관계는 약해질 것이라고 전망했지만, 단기적으로 BTC 가격은 지금보다 더 떨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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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신이난진이

2020.04.15 16:14: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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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5 14:41:39

IMF 에서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 침체를 예상하고, 이는 비트코인에게도 악재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군요. 비트코인 투자자들은 바닥이 올 때까지는 조금 더 지켜보는 것이 필요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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