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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BTC 고래 "전통 금융시장 변동성, BTC 하방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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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20.04.14 (화)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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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BTC 고래 Joe007이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는 BTC의 단기 하방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전통 금융시장의 변동성은 암호화폐 시장에도 거대한 불확실성을 가져온다. 최근 '비트코인은 죽었다'는 밈(meme)의 부활을 지켜보고 있다. 비트코인은 죽었다라고 주장하는 투기꾼들과 반대세력들의 목소리가 최고조에 달하면, 비트코인은 그제서야 투기꾼들을 떨쳐내고 지속가능한 랠리의 준비를 마칠 것이다. 그때가 당신이 BTC를 정말로 사야할 때"라고 설명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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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20.04.14 21:11:18

비트코인은 죽었다 라고 주장하는 투기꾼들이 아직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보니 아직 바닥이 아니라는 말로 들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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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20.04.14 09:42:53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통 금융시장에 변동성이 커지면 비트코인의 단기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는 있을 것으로 보이나 중요한 것은 어떻게 바닥을 다질 것이냐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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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난진이

2020.04.14 08:59: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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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ptoworld

2020.04.14 08:48:18

비트코인은 죽었다.
비트코인은 살았다.
살지 죽을지 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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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ion

2020.04.14 08:19:26

심리적 지표도 한몫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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