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이 메사리의 최신 마켓 보고서를 인용 "시가총액 기준 상위 25종 암호화폐 중 1분기 투자수익률이 가장 낮은 암호화폐는 리플(XRP, 시총 3위)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XRP는 올들어 0.1939 달러로 시작했지만 3월 31일 기준 시작가 대비 10.26% 하락한 0.1740 달러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해 메사리는 "XRP의 가격 하락은 리플이 ODL이라는 유동성 솔루션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XRP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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