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위로 가기
  • 공유 공유
  • 댓글 댓글
  • 추천 추천
  • 스크랩 스크랩
  • 인쇄 인쇄
  • 글자크기 글자크기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

'허위거래 의혹' 송치형 의장 등 업비트 관계자 무죄 선고

작성자 이미지
Coinness 기자

2020.01.31 (금) 11:24

대화 이미지 4
하트 이미지 0

파이낸셜 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면서 가짜 회원 계정을 활용해 1500억 원 상당의 부당 이득을 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송치형 두나무 의장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미디어에 따르면 31일 열린 송 의장 등 두나무 운영진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사전자기록위작 등 혐의 선고공판에서 서울남부지법 형사12부(오상용 부장판사)가 송 의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

댓글

4

추천

0

스크랩

스크랩

데일리 스탬프

0

매일 스탬프를 찍을 수 있어요!

데일리 스탬프를 찍은 회원이 없습니다.
첫 스탬프를 찍어 보세요!

댓글 4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0/1000

댓글 문구 추천

좋은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원해요 탁월한 분석이에요

StarB

2021.09.23 17:55:28

감사합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CEDA

2020.01.31 13:11:47

업비트가 이번 판결을 계기로 사업을 안정화시키고, 보안을 강화하는 작업에 힘쓰면 좋겠네요.

답글달기

0

1
0

이전 답글 더보기

기억의습작

2020.01.31 11:32:36

업비트의 활성화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답글달기

0

0
0

이전 답글 더보기

raonbit

2020.01.31 11:28:13

가짜회원계정을 활용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 자체가 잘못된 기소였네요. 업비트입장에서는 다행이겠군요.

답글달기

0

2
0

이전 답글 더보기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