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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프로토콜, 퓨처플레이 자회사로부터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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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30 (월)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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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기반 인플루언서 마케팅 프로젝트 스핀프로토콜(SPIN)이 국내 스타트업 전문 투자 업체 퓨처플레이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파운데이션엑스(Foundation X)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30일 발표했다. 해당 자금은 BApp(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성산 스핀프로토콜 대표는 “파운데이션엑스는 초기부터 사업적 도움을 준 중요한 파트너사”라며 “향후 BApp 수익 확대, 블록체인 서비스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스핀프로토콜은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의 서비스 파트너사로, 블로코어, 넥서스원, BCI, 어센도벤처스 등 유수 벤처캐피탈 기관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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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aonbit
  • 2019.12.30 15:37:26
SPIN의 BApp 개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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