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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코인원 부대표 "거래소, 현물 중심→선물·C2C 모델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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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inness 기자

2019.12.16 (월)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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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주최로 16일 서울 프리마 호텔에서 개최된 '아시아 디지털 자산거래소 2020년 전략 VIP 세미나' 패널 토론에서 강명구 코인원 부대표가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현물 중심에서 선물, C2C 모델로 모습을 바꿔가고 있다"고 말했다. 전 세계 거래소들은 이 같은 트렌드에 발맞춰 여러 파생상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코인원의 경우 데일리 스테이킹, 락업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노드 사업을 확대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Provided by 코인니스

<저작권자 ⓒ TokenPos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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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onbit

2019.12.16 16:29:12

암호화폐 거래소는 이제 제공하는 서비스가 다양화 되면서 수익원 또한 다양화 해 질 것이고, 비용효과성 측면에서 높은 수익위주의 서비스 편성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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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DA

2019.12.16 16:22:58

암호화폐 시장 특히 거래소는 과거 거래에 의한 수수료 수익에 많은 부분 의존하였으나, 전차 선물이나 옵션 같은 파생상품 개발 및 거래, 스테이킹 같은 서비스 개발 등으로 사업영역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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