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투자자 자금이 BTC 현물 ETF로 유입되기 위해서는 거시경제적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매트릭스포트가 진단했다. 그러면서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지난해 12월 350억 달러를 기록한 후 급감했으나 BTC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같은 기간 정점을 기록한 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 보유자 물량이 장기 보유자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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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수) 16:21
대규모 투자자 자금이 BTC 현물 ETF로 유입되기 위해서는 거시경제적 이벤트가 필요하다고 매트릭스포트가 진단했다. 그러면서 "BTC 무기한 선물 미결제약정 규모는 지난해 12월 350억 달러를 기록한 후 급감했으나 BTC 현물 ETF 자금 흐름은 같은 기간 정점을 기록한 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단기 보유자 물량이 장기 보유자에게 넘어가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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