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웹3 정보 플랫폼 카이토(KAITO) 설립자 위후(Yu Hu)가 X를 통해 "카이토 팀이 전략적으로 KAITO 토큰을 정기적으로 바이백하는 이유는 '얼라인먼트'(alignment)가 목적"이라고 말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얼라인먼트'는 주로 시스템 내 다양한 참여자의 행동이 공동의 이익으로 귀결되도록 하는 인센티브 얼라인먼트를 의미한다. 한편 카이토는 전략적 바이백을 통해 6일부터 14일까지 17.8만 달러 상당의 KAITO를 바이백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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