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중심 웹3 보안 플랫폼 고플러스(GPS)가 토큰 가격 급 변동 및 상장 정보 유출 등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고플러스는 X를 통해 "최근 GPS의 비정상적인 가격 변동과 관련 특별 조사팀을 꾸려 조사를 진행 중이며, 바이낸스도 해당 조사에 협력 중이다. 아울러 고플러스 내부자의 GPS 상장 정보 유출에 대한 루머 역시 조사를 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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