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카이토(KAITO) 팀이 대규모 물량 매도설과 관련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카이토 팀은 “문제의 물량은 마켓 메이커의 대출 물량으로, 당초 예정돼 있던 일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는 "카이토 팀 추정 주소(0x8D0로 시작)는 2주 전 멀티시그 월렛에서 2,500만 KAITO를 수령, 22시간 전 500만 KAITO를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는데, 이중 200만 KAITO가 바이낸스로 입금됐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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