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가상자산 상장지수펀드(ETF), 토큰증권(STO) 등 제도를 우리나라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연합인포맥스가 보도했다. 오 시장은 페이스북에 "미국과 유럽처럼 한국도 가상자산을 실물 경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상자산 기본법'을 제정해 가상자산 ETF, 법인 거래, 토큰증권(STO) 등 선진국에서 허용된 제도를 국내에서도 수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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