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암호화폐 리서치 업체 포필러스가 최근 '텐서: 최고의 제품들로 빚어내는 혁신' 보고서를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로 시작한 텐서가 지향하는 바는 단순히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을 넘어서, 수십억 명의 소비자가 온체인 금융을 접할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실현하고자 텐서는 NFT 마켓플레이스에 이어 초금융화(Hyperfinancialization)와 소셜 요소의 결합에 주목하여, 소셜 트레이딩 플랫폼 ‘벡터’를 두 번째 프로덕트로 내놓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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