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창펑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가 토큰 발행 메커니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다음과 같은 토크노믹스를 가진 토큰을 발행하는 건 어떨까? 초기에는 토큰의 10%가 언락되며, 판매 수익은 제품 및 플랫폼 구축, 마케팅, 급여 등에 사용된다. 그 후 진행되는 언락은 ▲이전 언락 후 6개월 경과 ▲언락 직전 토큰 가격이 이전 언락 가격의 2배 이상을 30일 이상 유지한 경우에만 언락 가능 ▲매번 최대 5%만 언락 가능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프로젝트 팀은 언락 시기를 연기하거나 언락 규모를 줄일 수 있는 권한을 가지지만, 언락 기간을 단축하거나 언락 규모를 늘릴 수 있는 권한은 없다. 토큰은 제3자가 키를 관리하는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해 락업돼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가격이 낮을 때 신규 토큰이 시장에 쏟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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