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코인베이스가 소송 철회를 합의한 가운데, 폭스비즈니스 기자 엘리노어 테렛이 X를 통해 "리플의 경우 코인베이스보다 절차적으로 더 복잡하다"고 전했다. 그는 "과거 1심에서 미국 법원은 리플에 1.25억 달러 과징금을 지불하라고 판결한 바 있기 때문이다. 최종 판결에 따라 SEC-리플 소송 담당 판사 아날리사 토레스(Analisa Torres)는 판결 명령 조건이 충족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1년(2025년 8월 7일까지)간 사건에 대한 관할권을 유지할 것"이라며 "SEC가 항소를 취하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선 지방법원과 협의해 처벌을 감면 혹은 면제할지 합의에 도달해야 한다. 아마도 아날리사 토레스 판사의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법률 전문가의 말처럼 지금 우리는 미지의 영역 속에 있다. 모든 것이 어느정도 불확실성을 안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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