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의원 단 모이저(Dan Meuser)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디지털자산 소위원회의 '초크 포인트 2.0' 암호화폐 규제 청문회에 참석, "바이든 행정부 하에 규제기관은 은행이 암호화폐 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할 경우 낮은 평가점수와 벌금을 부과하겠다고 위협하는 모호한 규제 서한을 발송했다. 이는 심각한 권한남용 사례로, 업계 혁신을 저지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새롭고 유익한 금융상품 접근 제한해 직접적인 피해를 야기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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