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가 6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BTC) 셀사이드(매도) 유동성이 빠르게 위축되고 있다. 이는 일반적으로 강세 신호"라고 진단했다. 비트파이넥스는 "현재 공급이 거래소 전반의 수요(유동성 재고 비율)를 얼마나 오랜 기간 충족할 수 있는지 측정하는 지표가 지난해 10월 41개월에서 6.5개월로 대폭 줄었다. 공급이 줄어들면 자산의 희소성이 올라가기 때문에 이는 일반적으로 가격 상승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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