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캄 모니터링에 따르면 엘살바도르 정부가 약 30분 전 11 BTC(107만 달러 상당)를 추가 매수했다. 앞서 나입 부켈레(Nayib Bukele) 엘살바도르 대통령은 "전략적 준비자산으로 BTC를 지속적으로 비축할 것이며, 이전보다 더 빠른 방식으로 BTC 매입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국제통화기금(IMF)과 14억 달러 규모 대출 협정을 맺는 과정에서 비트코인 관련 정책을 완화하고 공공 부문에서 비트코인 관련 거래 활동을 축소한다고 발표했다.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토큰포스트 텔레그램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