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이 암호화폐 폰지 사기를 벌인 아이컴테크(Icomtech)의 설립자 데이비드 카모나(David Carmona) 등 5명에 총 500만 달러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회사로 위장, 일일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투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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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2 (목) 12:45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이 암호화폐 폰지 사기를 벌인 아이컴테크(Icomtech)의 설립자 데이비드 카모나(David Carmona) 등 5명에 총 500만 달러를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이들은 암호화폐 거래 및 채굴회사로 위장, 일일 수익을 보장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뒤 투자금을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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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13:53
엠마코스모스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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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2024.12.12 13:53:04
좋은기사 감사해요
엠마코스모스
2024.12.12 13:09:22
좋은기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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