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슈퍼팀 코리아, Presto와 함께 그랜드 런칭 행사 개최

• 슈퍼팀 코리아의 첫 공식 행사, ‘Into the Future - Superteam Korea, Co-hosted by Presto’ 개최

• 한국 웹3 생태계 혁신 및 성장을 위한 2025년 로드맵 최초 공개

슈퍼팀 코리아(Superteam Korea)는 2024년 12월 10일, 강남구 청담동 아르쥬에서 Presto와 공동으로 ‘Into the Future - Superteam Korea, Co-Hosted by Presto’ 그랜드 런칭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솔라나(Solana)가 한국에서의 웹3 생태계 성장을 주도하며 2025년을 준비하기 위한 중요한 발판으로 기획되었다.

슈퍼팀 코리아는 한국 시장에서의 분기별 솔라나 해커톤, 월간 개발자 밋업, 주간 개발자 콜 등 다양한 계획을 통해 개발자와 프로젝트들이 협력하고 혁신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5년 4월 개최 예정인 솔라나 글로벌 해커톤을 준비하기 위한 3월 해커톤은 본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소개된다.

행사에는 Solana 생태계의 글로벌 팀 및 주요 프로젝트들(Fragmetric, Drift, Sonic, Sanctum 등)의 리더들이 참석해 최신 성과와 통찰을 공유하며, 참가자들에게 생태계 내 협력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업계 리더 및 주요 파트너사들과의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한국 내 웹3 생태계의 연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솔라나(Solana)블록체인 생태계에서 가장 유망한 프로젝트들의 성공적인 런칭과 성장을 돕는 플랫폼 '슈퍼팀(Superteam)'이 주목받고 있다. 슈퍼팀은 창의적인 전문가, 개발자, 그리고 기업가들이 한데 모여 협력하고 혁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허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슈퍼팀은 프로젝트 지원 과정에서 단순한 보조를 넘어 설립, 투자, 실행이라는 세 가지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활동한다. 창업자가 느끼는 주체성, 투자에서 오는 책임감, 그리고 목표를 이루는 성취감을 모두 존중하며, 이러한 가치들을 바탕으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과거의 전통적인 역할 구분을 벗어나, 크립토 생태계는 창업자, 투자자, 그리고 실무자로서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며, 슈퍼팀은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하고 있다.

특히, 슈퍼팀은 조직 운영 방식을 투명하게 공개하며,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프로젝트에 대한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고, 새로운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은 슈퍼팀이 단순히 플랫폼 이상의 역할을 하며, 솔라나 생태계의 중심에서 혁신을 이끄는 이유다.

슈퍼팀 코리아 관계자는 "솔라나 블록체인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지원함으로써 생태계를 발전시키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업자와 개발자들이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번 행사는 한국 웹3 생태계의 성장과 함께 솔라나가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자리이며 개발자와 빌더들이 함께 모여 솔라나 생태계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은 한국에서 솔라나의 도약을 위한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본 콘텐츠는 토큰포스트 기사와 관련이 없는 업체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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