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포함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 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22일 기준 640억 달러를 돌파하며 연일 사상 최대 수치를 경신 중이다. 그중 CME 비트코인 선물 계약의 미결제 약정이 약 213.7억 달러를 기록하며 가장 많았으며, 바이낸스가 122.9억 달러, 바이비트가 85.8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한편 22일 BTC는 11월 만기 CME 선물에서 10만 달러를 일시 돌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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