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번 달 첫 2주 동안 비트코인 채굴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이에 따라 채굴자가 얻는 수익을 나타내는 해시프라이스(hash price)가 30% 상승했다. 아울러 미국 증시에 상장된 채굴 기업 중 JP모건이 추적하는 채굴주의 전체 시가총액(시총) 역시 15일 기준 10월 말 대비 약 80억 달러(33%)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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